흥업 스타클래스 별반작은도서관 개관식

2022-11-01     김종선 기자

흥업 스타클래스 별반작은도서관은 ‘2022 LH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 시범단지’ 선정된 신규 작은도서관으로 9월 작은도서관 등록을 마치고 10월 29일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최미옥 시의회 부의장, LH 강원 원주권 주거 복지지사 김장렬 지사장, 김명립 부장, 흥업면 행정복지센터 강필수 주민자치위원장, 최돈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세성 지역개발분과위원장, 조아름 부면장, 한국작은도서관협회 김동원 강원 권역매니저, 흥업스타클래스 입주민 대표 이강윤 이장, 천은숙 대표, 임은희 주거복지센터장이 참석했다.

입주민을 위한 개관식은 꿈&들 팀의 시낭송, 색소폰연주, 노래로 시작되었고, 최미옥 원주시의회 부의장과 한국작은도서관 김동원 강원권역 매니저가 축하 노래도 불렀다. 이어 진행된 개관식을 알리는 커팅식에서는 별반작은도서관을 대표하는 최은애(흥업초3) 장세윤(흥업초3) 어린이가 도움을 주었다.

별반작은도서관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입주민 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이용가능한 공간이며 처음 아무것도 없는 곳에 기증된 도서와 아이들 장난감을 바닥에 돗자리를 펴놓고 보기 시작했으며 LH에서 지원해주는 도서가 도착하자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라벨작업부터 도와 한권 한권 서가에 책이 채워져 현재는 1992권에 도서 보유중이다.

앞으로 입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도서관으로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추구하며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독서 문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