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지천리 ‘제10회 까치내 밤참축제’ 개최

2011년 시작한 밤참축제로 마을 특산물인 알밤과 참게 활용 도농 상생 잔치 두레 농악, 다듬잇돌 공연, 밤 빨리 깎기, 밤 던져 넣기, 참게 잡기, 휴대전화 사진 공모전 등

2022-10-27     양승용 기자
까치내

청양군 장평면 지천리 주민들이 28일 열 번째 까치내 밤참축제를 개최한다.

주민들로 구성된 축제 추진위원회가 지난 2011년 시작한 밤참축제는 마을 특산물인 알밤과 참게를 활용한 도농 상생 잔치다.

올해는 ▲두레 농악, 다듬잇돌 공연 ▲밤 빨리 깎기 ▲밤 던져 넣기 ▲참게 잡기 ▲휴대전화 사진 공모전 등 10여 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름다운 물굽이와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룬 지천변에 자리한 지천리는 2007년 녹색농촌체험마을, 2011년 농촌체험휴양마을, 2016~2017년 창조적 마을만들기 지구로 지정됐다.

강오식 위원장은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