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로문화재단, ‘2022 구로 클래식 페스타’ 개최

아마추어 및 전문 클래식 예술인들과 함께 시작한 시민음악축제 페스타 주제 ‘가을(Autumn)’로 총 8개 팀 전문예술인과 아마추어예술인 공연

2022-10-25     양승용 기자
클래식

(재)구로문화재단이 11월 11일을 시작으로 20일까지 ‘2022 구로 클래식 페스타’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개최한다.

‘구로 클래식 페스타’는 구로문화재단이 2016년부터 구로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및 전문 클래식 예술인들과 함께 시작한 시민음악축제이며 올해로 7회 차를 맞이한다.

이번 페스타의 주제는 ‘가을(Autumn)’로 총 8개 팀의 전문예술인과 아마추어예술인들이 모여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구로 클래식 페스타를 위해 준비한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11일에는 더울림앙상블의 공연으로 첫 무대를 열고 12일에는 필레오오케스트라, 구로여성합창단, 느티나무합창단의 연합으로 더 풍성한 음악을 선사한다. 13일과 18일부터 20일까지는 드림챔버오케스트라, 에스제이오케스트라, 베누스토심포니오케스트라, 서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단독공연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감동과 울림이 있는 클래식 공연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구로 클래식 페스타는 매년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예술단체들과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추구하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구로문화재단 정연보 대표이사는 “수년간 클래식 페스타를 함께 해주신 민간 클래식 단체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클래식 페스타의 지속적인 개최를 위해 구로문화재단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만 7세)이상 관람, 전석 5,000원으로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티켓 수익금 전액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