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천사들의 합창 인천 봉사단', 홀몸 어르신 집수리 봉사
2022-10-18 이정애 기자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광철)는 최근 ‘아기천사들의 합창 인천봉사단’의 참여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 어르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봉사단은 인천성모병원 자선회로부터 벽지와 풀을 후원받고 회원들의 회비를 더해 벽지 곰팡이와 창문 묵은 때 제거, LED등 교체, 도배 및 대청소를 진행했다.
김정훈 단장은 “깨끗하고 쾌적하게 집수리 후 어르신의 환한 미소를 보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속적으로 봉사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광철 동장은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단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기관 및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소외계층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기천사들의 합창 인천봉사단’은 100여 명의 직장인으로 구성된 봉사동호회로, 매년 저소득가구 10곳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홀몸 어르신 식사 대접, 저소득 세대 간식 지원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