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제14회 시민화합체육대회 성료

화합과 우정의 열띤 경쟁 펼쳐...종합우승 우성면, 준우승 유구읍, 3위 신관동 차지

2022-10-17     한상현 기자

제14회 공주시민체육대회가 지난 15일 공주시민운동장에서 1만 4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특히, 코로나 여파로 3년만에 열린 시민체육대회에 16개 읍ㆍ면ㆍ동에서 1648명의 선수와 1만 2000여 명의 지역민이 참여해 화합과 우정의 장을 연출했다.

경기는 3인 기차릴레이, 큰공굴리기, 씨름, 단체줄넘기, 게이트볼, 피구, 단체윷놀이, 바구니공넣기, 400m 화합계주 등 총 9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종합우승은 우성면, 준우승 유구읍, 종합 3위는 신관동이 차지했으며, 단체부문 시상으로 장려상 계룡면, 응원상 사곡면, 진취상과 화합상은 금학동과 탄천면이 각각 수상했다.

최원철 시장은 “3년 만에 실시된 시민화합체육대회를 통해 시민들과 호흡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활력을 되찾고 시민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