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 6점 선정
대상에 ‘우리들의 안전 지킴이’, ‘물놀이 안전수칙’ 선정 10월 17일까지 인천시청역에 전시, 내년 재난안전달력에 수록해 재난안전 홍보
2022-10-14 이종민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7월부터 공모한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입상자를 10월 14일 시상하고 입상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시민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8세부터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했다. 총 45점이 작품을 접수해 그 중 6점이 입상작(대상2, 최우수2, 우수2)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임채규 어린이의 ‘우리들의 안전 지킴이’와 김준우 어린이의 ‘물놀이 안전수칙’이 선정됐다.
앞서 지난 9월 말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2 인천 재난안전전시회에서는 6점의 입상작이 전시돼 국내외 관람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선정작들은 지하철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 10월 17일까지 전시되며, 2023년 재난안전달력 수록 및 인천상공회의소 안전문화 가상전시 등 각종 재난안전 공익 홍보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박병근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어린이의 시선으로 안전 의식을 표현한 입상작 시상 및 전시를 통해 시민들도 안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전문화 확산 및 시민들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