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희망교~남강댐 자전거도로 준공

희망교~약수암 구간 1.4km 개설 완료

2022-10-10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난 7일 내동면 약수암 아래 휴게쉼터에서 조규일 시장, 도·시의원, 지역사회단체장, 인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교~남강댐 자전거도로’ 준공식을 가졌다.

총연장 1.4㎞의 희망교~남강댐 자전거도로는 남강변 순환 자전거도로 개설사업의 하나로 72억 원을 들여 2021년 7월에 착공해 준공됐으며, 붕괴위험지역 정비, 시민 휴식공간 마련으로 사업 효과를 극대화했다.

조규일 시장은 “남강변을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거나 걸으면서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며 “체계적인 자전거도로 정비와 관리방안 모색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남강을 따라 형성된 자전거도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쉼터, 벤치 등의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자전거도시 진주’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