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김해시장, 숭선전 추향대제 초헌관 추대
가락국 시조대왕 수로왕과 왕후, 2~9대 왕·왕후 기리는 의식 음복소 설치, 제관을 비롯 전국 각지의 종친과 관람객 등 2,000여 명 참여
2022-10-05 양승용 기자
홍태용 시장이 10월 5일 시장실에서 숭선전 추향대제 초헌관(첫 번째 잔을 올리는 제관)으로 추대하는 망장(望狀) 전달식을 가졌다.
망장은 제관으로 추천된 내용을 기록한 임명장으로 이날 숭선전 참봉이 홍 시장에게 전달했다. 숭선전 제례는 음력 3월 15일(춘향대제)과 음력 9월 15일(추향대제) 1년에 2차례 수로왕릉 숭선전과 숭안전에서 가락국 시조대왕 수로왕과 왕후, 2~9대 왕·왕후를 기리는 의식이다.
오는 10일 봉행되는 추향대제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음복소가 설치되고 제관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종친과 관람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제례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