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세계차·부산월드 엑스포, 관광산업 대도약 위해 한마음
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와 부산엑스포 유치 위해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2022-09-30 정종원 기자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29일 하동야생차박물관에서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 및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 유도희 지회장, 엑스포 조직위 박옥순 사무처장, 하동군 이동진 기획행정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엑스포조직위와 서포터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엑스포 홍보, 관람객 유치 등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유도희 지회장은 “두 엑스포가 경남과 부산의 균형발전과 상생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며 협력의 장을 약속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이번 협약이 상생과 발전의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 사무처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과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위해 함께 상호 공동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또한 “엑스포를 찾는 방문객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체험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정부가 승인한 공식 국제행사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2023년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