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디지탈, 2022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세포배양 공정개발 서비스’ 선봬

2022-09-27     송유민 기자

국내유일 일회용 바이오리액터(세포배양기) 상용화 기업인 마이크로디지탈(대표이사 김경남)이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 신화월드에서 개최되는 ‘2022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 심포지엄’에 참가하여 ‘세포배양 공정개발 서비스’를 선보인다.

한국생물공학회 학술대회는 1,500명 이상의 학계 및 산업계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바이오 공학 분야 중 가장 규모가 큰 학술대회로서 “Advanced Biotechnology for Bioindustry 4.0”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회사는 행사기간 동안 신개념 일회용 바이오리액터 ‘셀빅(CELBIC)’과 일회용 백 ‘더백(THEBAG)’을 선보일 예정이며, 자체적으로 세포배양 공정을 개발하기 힘든 바이오벤처 기업 등을 위한 ‘세포배양 공정개발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디지탈의 ‘세포배양 공정개발 서비스’는 ‘셀빅’을 활용하여 항체생산용 세포, 백신생산용 세포, 면역세포, 줄기세포, 배양육생산용 세포 등 다양한 세포를 이용하여 고객사가 실제 생산 및 연구에 적용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세포배양 공정을 찾아주는 서비스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포배양 공정개발 서비스’를 런칭하였다”며 “앞으로 마이크로디지탈은 하드웨어 중심의 바이오 소부장기업에서 토탈 바이오프로세싱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