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오산시지부-오산농협, 고향사랑기부제 국민공감운동 및 범 농협 '농촌일손돕기'
이기택 조합장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 김병배 지부장 “농업인과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함께 성장하는 100년 농협 구현"
현재 농촌은 코로나19로 인한 자원봉사자 감소로 고령화로 농촌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다.
경기 NH농협 오산시지부(지부장 김병배)와 오산농협(조합장 이기택)는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자산운용본부(상무 서국동),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길수), 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본부장 홍경래), NH투자증권(대표 권순호) 등 임직원 50여 명은 지난 21일 경기 오산시 서동·탑동 두 곳에서 고향사랑기부제 국민공감운동과 범 농협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를 병행 실시했다.
김병배 지부장은 임직원 및 농가를 대상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관한 도입 취지와 목적을 설명하면서 오산시 대표 농산물인 '오산 세마쌀'과 '오산 오이' 중심의 답례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범 농협 임직원들은 오산시 서동(화훼농가), 탑동(오이농가)에서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고자 화훼출하 작업 및 오이작물제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기택 조합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으며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은 오산시 농업인들이 생산한 ‘오산 세마쌀’, ‘오산 오이’가 꼭 선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배 지부장은 “농업인과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함께 성장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또 고향사랑기부제 제정 취지는 재정이 열악한 농촌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 발전 도모, 지역 소멸 방지를 위한 것으로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돼 농업·농촌 발전이라는 제정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