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오산시지부-오산농협, 고향사랑기부제 국민공감운동 및 범 농협 '농촌일손돕기'

이기택 조합장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 김병배 지부장 “농업인과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함께 성장하는 100년 농협 구현"

2022-09-23     송은경 기자

현재 농촌은 코로나19로 인한 자원봉사자 감소로 고령화로 농촌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다.

경기 NH농협 오산시지부(지부장 김병배)와 오산농협(조합장 이기택)는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자산운용본부(상무 서국동),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길수), 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본부장 홍경래), NH투자증권(대표 권순호) 등 임직원 50여 명은 지난 21일 경기 오산시 서동·탑동 두 곳에서 고향사랑기부제 국민공감운동과 범 농협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를 병행 실시했다.

김병배 지부장은 임직원 및 농가를 대상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관한 도입 취지와 목적을 설명하면서 오산시 대표 농산물인 '오산 세마쌀'과 '오산 오이' 중심의 답례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범 농협 임직원들은 오산시 서동(화훼농가), 탑동(오이농가)에서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고자 화훼출하 작업 및 오이작물제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기택 조합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으며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은 오산시 농업인들이 생산한 ‘오산 세마쌀’, ‘오산 오이’가 꼭 선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배 지부장은 “농업인과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함께 성장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또 고향사랑기부제 제정 취지는 재정이 열악한 농촌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 발전 도모, 지역 소멸 방지를 위한 것으로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돼 농업·농촌 발전이라는 제정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