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폐수배출사업장 특별점검 나서

2022-09-20     김병철 기자

경기 화성시는 폐수배출사업장 특별점검을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간 하가등천 및 저수지 유역 등 72개소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점은 하가등천 및 보통리저수지 유역 환경오염 사전예방 및 하천·호소 수질개선을 위해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하가등천 및 보통리저수지 유역 폐수배출사업장 72개소로 환경지도과 지도1팀, 2팀 2인 1조 총 6개조로 현장에서 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실태,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여부, 무단폐수 유출 여부, 공공수역 오염 여부, 환경관리 취약업소 환경기술 지원 등이다.

정승현 환경지도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계기로 사업장들이 자발적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길 바라며, 지역 하천 수질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물환경보전법 등 위반 시 행정처분 및 사법기관 고발조치, 행정처분 이행여부 확인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