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청소년어울림마당 2회차’ 17일 개최… 10여 개 무료체험·공연 마련
2022-09-16 이종민 기자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원문희)에서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이하 수련관)이 오는 17일 청소년어울림마당 ‘마중’ 2회차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맞이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축제는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인천 중구에 위치한 축구전용경기장 광장에서 운영되며 공정무역, 친환경 캠페인, 축구체험, 먹거리 등 10여 개 무료 체험 부스와 사전 모집된 청소년동아리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도서 기부를 통해 열린 도서 공간을 만들고, 플리마켓 물품 공유과정을 거쳐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ESG 경영 관련 자원순환 활동도 이뤄진다.
한편 연 5회(8~11월)에 걸쳐 진행되는 중구청소년어울림마당은 여성가족부·인천시·중구가 지원하고, 수련관이 운영하여 지역과 마을공동체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청소년 문화축제이다. 참여나 향후 신청 관련 문의 사항은 수련관 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