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ㆍ대전 이웃사촌 생활체육 대축전 개최
세종시, 축구ㆍ테니스 등 4종목 180명 출전..양 도시 상생협력 및 화합 도모
2022-09-16 한상현 기자
세종시가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대전 한밭대학교에서 열리는 ‘세종ㆍ대전 이웃사촌 생활체육 대축전’에 4개 종목 180명의 선수단을 꾸려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세종시와 대전시가 함께 ‘충청권 메가시티’를 목표로 힘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양 도시의 상생협력과 체육동호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선 경기 종목으로는 누구나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축구,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4개 종목을 선정했으며, 경기 성적보다 참가자들의 기량을 발휘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정태봉 세종시체육회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쌓은 실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응원한다”며, “생활체육을 통해 쌓은 두 지자체 체육 동호인들의 돈독한 우애가 다져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