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코로나19 진단검사버스' 운영

2022-09-15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9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와 PCR검사가 동시에 가능한 '코로나19 진단검사버스'를 운영한다.
* 감염취약시설: 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코로나19 진단검사버스'는 명절 이후 예상되는 코로나19 확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모든 감염취약시설의 종사자가 무료로 신속항원검사와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코로나19 진단검사버스'는 9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종합체육관 지하주차장에서 운영된다.

매주 월·수요일 주 2회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4시간(10~12시, 13~15시)이다

단, 9월 16일(금)과 10월 3일(개천절), 10월 10일(대체공휴일)도 운영된다.

한편, 시는 중증 위험도가 높은 감염취약시설 내 코로나19 확산을 조기에 관리하고자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 1회 PCR 검사를 하고 있다.

또한, 이달 초에는 노인요양시설 62개소 종사자가 4회 검사할 수 있는 자가진단키트 6,372개를 배부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기저질환이 많은 노약자가 대다수인 감염취약시설은 최우선적으로 촘촘하게 관리하는 곳”이라며, “업무로 바쁘시더라도 '코로나19 진단검사버스'를 최대한 활용해 종사자 본인은 물론 시설 전체의 건강관리에 동참해주시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