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사회복지공동연구회, 양평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진지 견학
양평군 우수사례 배우기
2022-09-15 김병철 기자
경기 여주시사회복지공동연구회는 지난 13일 양평군행복플러스센터를 방문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번 견학은 여주시와 유사한 여건의 인근 지자체인 양평군의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주거, 의료, 요양, 돌봄 등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대상은 기초연금 수급자이외 요양병원 장기입원자 중 지역복귀 희망자, 75세 도래자 중 만성질환자, 지역캐어회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자 등이다.
백승민 여주시사회복지공동연구회 대표는 “양평군의 통합돌봄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회원들과 함께 여주시형 통합돌봄모델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사회복지공동연구회는 다양한 복지전문가들이 모여 여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모임을 시작하여 현재 민관학이 함께 행복한 중앙동만들기 연구모임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