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중위생업소 민ㆍ관 합동점검 강화

명예공중위생감시원 활동,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추진 등...위생수준 향상 도모

2022-09-14     한상현 기자

세종시가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관내 숙박, 목욕장, 이ㆍ미용업, 세탁업 등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민ㆍ관 합동 지도점검’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총 4명으로 소비자 단체, 공중위생 관련 협회 단체장 추천으로 위촉됐으며, 공중위생업소 불법행위 근절 활동과 위생관리 등을 위한 직무교육 실시 후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제고 및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자 오는 10월까지 ‘2022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 서비스평가는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며, 지난해는 이ㆍ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올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대상은 총 171곳으로, 관내 숙박ㆍ목욕ㆍ세탁업소가 해당된다.

점검은 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의 현장 방문으로 진행하며 녹색등급을 받은 최우수 업소는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하반기 공중위생서비스 영역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세종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