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진해 물재생센터 기기 교체해

신품 교체로 원활한 하수처리기능 보강

2022-09-07     차승철 기자
진해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는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진해물재생센터 내 노후화된 침사인양기 및 침사컨베이어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침사지 내 설치된 침사인양기는 하수처리시설로 유입되는 하수 내 침전물(물티슈, 각종 부유물)을 걸러서 인양 및 이송하여 처리하는 설비이며, 설치 후 20년이 경과해 노후화되어 침전물 처리가 원활하지 않았다.

진해하수센터는 하수처리시설의 효율 및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비 2억1천7백만 원을 투입하여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침사인양기 2대 중 1대를 철거하고 신품으로 교체공사를 하여 9월부터 안정적인 운행을 하고 있다.

이번 설비 개선으로 하수 침전물의 원활한 처리가 가능하게 되어 진해물재생센터 내 전반적인 하수 처리 효율이 향상됐으며, 인근 마을에 발생될 수 있는 악취나 기타 하수로 인한 불편사항을 해소하여 주민 생활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2년 주기로 시행한 시설물 정밀안전점검으로 도출된 정비내역 결과에 따라 보강공사를 실시하여 진해물재생센터에서 처리되는 하수의 수질개선으로 쾌적한 진해만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