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5개 분야 ‘추석명절 종합대책’ 수립

경제, 코로나 대응, 소외계층 나눔, 재난재해, 환경 및 청렴 42개 과제 구성 추진 쓰레기, 민원, 상하수도, 의료보건, 교통재난 대응 명절 종합상황실 운영 유료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및 공설묘지 정상 운영 취약계층 위문 방문 및 여성·아동 보호를 위해 24시간 대응 근무

2022-09-07     양승용 기자
당진시청

당진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행복 가득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대책은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첫 추석 연휴를 맞아 5개 분야(▲경제 ▲코로나 대응 ▲소외계층 나눔 ▲재난재해 ▲환경 및 청렴) 42개 과제로 구성해 추진한다.

시는 먼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쓰레기, 민원, 상하수도, 의료보건, 교통재난에 대응하는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유료 공영주차장의 무료 개방 및 공설묘지 정상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적극 지원한다.

또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 인상이 예상되는 주요 성수품 등 중점관리품목의 가격 모니터링 및 가격표시제 이행실태를 지도·점검하고 취약계층 위문 방문 및 여성·아동 보호를 위해 24시간 대응 근무한다.

오성환 시장은 “명절 동안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응하기 위해 명절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명절 동안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선별진료소 운영(9:00~12:00) 및 감염병 대응을 위한 연락망을 상시 유지 및 고위험군에 대한 모니터링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