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추석 연휴기간 환경오염 예방 특별점검
2022-09-07 김병철 기자
경기 화성시가 추석 연휴기간 동안 환경오염 예방 특별점검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점검은 명절연휴 기간동안 소홀해질 수 있는 환경오염물질 배출 시설의 관리를 강화하고 깨끗한 환경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특별점검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5개소, 환경오염 취약지역으로 6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다.
점검방법은 2인 1조로 점검반 구성 및 민간환경감시원과 합동 점검한다.
점검내용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운영일지 작성 및 환경기술인 교육 이수 여부, 민원 다발 사업장의 자율점검 유도 등이다.
정승현 환경지도과장은 “폐수 무단 방류 등 위법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벌일 예정”이라며, “시민의 건강과 생활을 위협하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철저한 관리로 청정 화성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물환경보전법 등 위반 시 행정처분 및 사법기관 고발 조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