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김해시장,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현장 점검
고속도로 하부구간 1개소 통제, 토마토 묘종 재배 비닐하우스 침수 진례면 피해현장 점검, 양수기와 장비 이용 응급조치 홍 시장, 동일한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정비 철저히 할 것 지시
2022-09-06 양승용 기자
홍태용 시장이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현장을 태풍이 통과 하자마자 바로 피해사항 확인에 직접 나섰다.
김해시에서 가장 비가 많이 내린 진례면은 이번 힌남노 내습으로 223mm의 많은 비가 짧은 기간에 집중해서 내려 일부 고속도로 하부구간 1개소가 통제되고 평지마을 진입도로 배수로가 막혀 토사가 일부 흘려 내렸으며, 토마토 묘종을 재배하는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사례가 발생했으며, 그 외 지역은 피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홍 시장은 진례면 피해현장을 확인하고 양수기와 장비를 이용하여 응급조치를 하고 있는 직원들과 관계자를 격려하고 향후 동일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비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이번 제11호 태풍 ‘힌남노’ 내습시 피해가 적은 이유로는 태풍의 세력이 많이 약해진 원인도 있지만 사전에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기했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주민들을 사전에 대피시켜 큰 사고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세월교 28개소, 둔치주차장 11개소, 산책로가 있는 도심하천 4개소를 사전에 통제하여 위험지역 출입을 차단했으며, 저지대 상습침수지역에 대형임시양수기 33대를 설치하여 적기에 가동시켰고, 응급협력업체를 지정하는 등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했다.
시는 앞으로 태풍 힌남노 사례를 참고하여 자연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