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관리시공협회 원주지회, 따뜻한 온돌 만들기 봉사 개시

2022-09-05     김종선 기자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원주지회(지회장 곽의신)는 지난 2일 따뜻한 온돌 만들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거취약가구 32가구의 난방시설 개·보수를 실시한다.

따뜻한 온돌 만들기 사업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원주지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시에서는 난방시설 및 개·보수에 필요한 보일러 및 부품 구입 등의 예산을 지원한다.

곽의신 원주지회장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주거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이번 봉사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계층에 대한 나눔 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원주지회는 2013년 5월 9일 원주시와 따뜻한 온돌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이후, 9년간 총 268가구의 난방시설을 개·보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