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관광두레 신규 사업체 모집’ 8개 주민 사업체 최종 선정
관광분야 창업 희망 지역주민 3인 이상 구성된 공동체 발굴 5년간 단계별 역량강화 교육부터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2022-09-05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2년 관광두레 신규 사업체 모집’에 8개 주민 사업체가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사업체는 ▲올래가볼까(식음) ▲동구밭과수원(식음) ▲충주에퐁당(체험) ▲시니어컬러테라피공방(체험) ▲소소한시장(체험) ▲마치공작소(체험) ▲문화디자인안단테(체험) ▲자작자작(주민여행사)로 총 8개소이다.
관광두레사업은 지역 주민공동체의 참여를 통한 지역자원 연계 관광사업체 육성사업으로, 시는 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콘텐츠 진단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충주시 간 MOU 체결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 신규 주민사업체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신청서 접수, 1차 서류평가, 온라인 아카데미 및 현장실사, 2차 발표평가 및 종합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관광두레 신규주민사업체 발굴 사업은 관광분야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지역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를 발굴해 올 9월부터 최장 5년간 단계별 역량강화 교육부터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받게 된다.
박진영 관광두레PD는 “올해 선정된 신규 주민사업체들과 함께 협의회를 구성하여 KTX 및 지역거점관광시설과 연계하여 충주시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