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금산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
진주시 금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금산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2년 금산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상봉동, 충무공동과 함께 진주시 주민자치 시범지역인 금산면은 이날 2021~2022년 주민자치회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주민참여예산 사업설명,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마을자치사업 안건 주민 투표와 결과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아동과 주민들이 참여한 음악줄넘기, 태극권 공연도 선보였다.
지난 2년간 금산면 주민자치회는 도농복합지역의 특수성을 살려 2021년에는 ▲금호지 물놀이공원 입구 산책로 로고라이트 설치 ▲금호지 내 자연마을 전경사진 게시사업, 2022년에는 ▲통학구역 내 어두운 길을 밝히는 로고라이트 설치 ▲금호지 도로변 재활용 폐타이어 꽃길조성사업 ▲금산면 특화작물 재배단지 모형안내판 설치사업을 완료했으며, 금호지 내 작은 도서관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도․농 주민 간 갈등 해소,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금산면 주민자치회는 다양한 자치사업 추진을 통해 모범적인 주민자치의 위상을 정립해왔다”며 “우리 시에서도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의제들이 금산면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영상으로 인사말을 전했다.
백인구 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살기 좋은 금산면을 함께 만들어 가자"며, 오는 11월에는 금산면 지역축제인 ‘제5회 금(琴)달빛 소리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금산면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시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