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하모가요제, ‘어른이’들의 놀이터도 있어요

진주출신 오유진, 허주 등 가요제의 열기를 더하는 축하공연도 열려

2022-08-24     정종원 기자

진주문화관광재단에서는 8월 27일 열리는 하모가요제 준비에 한창이다.

전국적으로 공모한 가요제인 만큼 수준 높은 창작곡들이 다수 예선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진 하모 가요제에는‘하모 놀이터’, ‘하모 카페’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된다.

▲오유진, 허주, 몸부림까지…가요제의 열기를 더하는 ‘축하공연’

남강을 배경으로 하모가요제의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진주 출신 비타돌 오유진, 노래하는 허주, 예술로 춤추는 몸부림이 출연을 확정해 남강 야외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가요제 전반을 안내할 사회자로는 경남 MBC 정오의 희망곡 조복현 MC가 맡는다.

▲깨알 웃음 터지는 야외 놀이터, ‘하모 놀이터’

어린 시절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하모놀이터에는 ‘어른이’들이 즐길 만한 콘텐츠가 한가득이다. ‘어른이’란 ‘어른’과 ‘어린이’를 합친 말로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따위에 열광하는 어른을 뜻하는 신조어다.

심술보 가득한 문방구 아저씨와 술래잡기, 오징어게임 영희와 함께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진행되고, 이 외에도 공기돌, 딱지치기, 비누방울 놀이 등 미니게임도 즐길 수 있다. 추억 속의 인물들로 분장한 배우들과 중간 중간 나타나는 하모가 놀이터의 즐거움을 더한다.

▲빠질 수 없는 축제의 즐거움 시원한 맥주와 푸드트럭, ‘하모 카페’

공연을 즐기다가 허기가 느껴질 때는 하모 카페에서 각종 먹거리와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이처럼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하모가요제는 8월 27일 토요일 오후 4시 남강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주차장 이용은 자차의 경우 경남문화예술회관에 주차하고 야외공연장까지 200m 가량 걸어오면 된다. 대중교통 이용은 더 210번 버스를 타고 경남문화예술회관 역에서 하차하면 남강 야외무대를 바로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