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뚜르 드 디엠지 2022' 1,850명이 참가하는 국제자전거대회 열려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도가 공동 주최 27일과 28일은 제12회 강원도지사배 전국 자전거 대회 개최
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하늘내린 인제군에서 Tour de DMZ 2022 국제자전거 대회(인제구간 출발)와 제12회 강원도지사배 전국 자전거대회 등 다양한 대회가 펼쳐진다.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도가 공동 주최하는 Tour de DMZ 2022 국제자전거 대회는 8월 26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출발해 한반도의 중앙인 접경지역과 비무장지대(DMZ)에 접해있는 강화~파주~연천~철원~인제~고성까지 550km를 자전거로 달려 8월 30일 고성군에서 종료된다.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에 참가한 국내외 선수 150여 명은 8월 29일 인제구간에 도착하여 구간 시상식을 진행하고 8월 30일 주민 축하 공연 및 시총 행사 후 고성으로 출발한다.
또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제12회 강원도지사배 전국 자전거 대회에는 자전거 동호인 1,7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27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출발해서 하추리~상답~스피디움까지 46km 달리는 시군 대항 단체전과 28일 원통체육공원에서 출발해서 한계령~필례~귀둔~진동~현리~하추리~덕산리~원통9리까지 115km를 달리는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도지사배 전국 자전거대회는 내설악의 수려함을 감상할 수 있는 한계령과 필례계곡, 내린천, 방태천을 통과하는 코스로 이루어져 하늘내린 인제의 청정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자전거대회가 잇달아 개최되는 만큼 안전한 진행을 위해 도로정비 등 준비를 철저히 하고, 기존에 설치된 11개 노선 72km의 자전거도로와 인제라이딩센터를 홍보하여 자전거 동호인들의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