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교육지원청, 을지연습 기간 수해복구 병행
도상연습만 시행 수해 복구작업에 인력 집중 지원
2022-08-23 양승용 기자
청양교육지원청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을지연습과 수해복구를 위한 대민지원 봉사단 운영을 병행한다.
예정되어 있던 비상소집훈련,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은 실시되지 않고 도상연습만 시행하여 수해 복구작업에 인력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22일 청양군 남양면 소재 마을 배수로 토사 제거 작업을 시작으로 하우스 복구, 주택으로 유입된 토사 정리, 파손 축사 시설 정비 등 수해 현장을 찾아 일손을 보탠다.
박동인 교육장은 “이번 집중 호우로 우리 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며 “을지연습과 수해복구 봉사를 통해 청양교육지원청의 위기관리 능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