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대행공사장 지역건설업체 참여 증가 추진
대형공사장 지역업체 참여율 60%이상
2022-08-04 차승철 기자
창원특례시 지역건설경기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대형 건축공사장에 지역업체 참여율 60% 이상 달성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업체 하도급률이 저조한 민간공사 현장에는 서한문 발송 및 지속적인 방문 홍보를 통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으로 하도급률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대형건축물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 비율 확대 방안으로 ▲건축심의 및 건축허가 시 지역업체 참여 홍보 ▲지역건축사 및 건축 시공자 간담회 실시 ▲공사장 점검을 통한 세일즈 활동 ▲분기별 지역업체 참여 비율 실태조사 및 부진사유 분석‧대안 마련 등 다각적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건설 현장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신뢰를 쌓고 지역건설자재‧인력‧장비 사용을 독려하여 연말까지 지역업체 참여율 60%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재광 창원특례시 건축경관과장은 “코로나19와 원자재값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역건설 경기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건설업체의 참여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