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구조대원 6명 ‘라이프세이버’ 선정
소방장 전흥주, 이현성, 김동영(현 119특수구대응단), 소방교 서현민, 조상우, 오경환 선정 탕정면 아파트 화재 현장 출동 13층 및 15층에서 요구조자 9명 구조
2022-07-27 양승용 기자
아산소방서가 지난 26일 구조대원(소방장 전흥주, 이현성, 김동영(현 119특수구대응단), 소방교 서현민, 조상우, 오경환) 6명이 라이프세이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라이프세이버’는 재난 현장에서 본인이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을 무릅쓰고 인명을 구조한 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수여하는 것으로 기존에 수여해왔던 ‘하트세이버’와 함께 시행 중인 인증 제도이다.
전흥주 소방장 등 6명은 지난 4월 16일 아산시 탕정면 아파트 화재 현장에 출동하여 13층 및 15층에서 요구조자 3명을 구조하여 뒤이어 합류한 진압대원에게 인계 후 15층에 고립된 구조 대상자가 있다는 무전을 듣고 다시 현장으로 진입해 거동 불가자 2명과 그 외 요구조사 4명 등 총 9명을 구조해 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동철 서장은 “위험한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또한 본인의 안전도 항상 생각하며 현장 활동에 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