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우수기관 선정
적극적인 재정 신속집행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2022-07-27 송은경 기자
경기 광명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상반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재정 집행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신속집행 목표액 2,329억 원의 대비 106.8%인 2,487억 원을 집행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또 소비·투자는 1분기에 목표액 545억 원의 120.6%인 657억 원을 집행하고, 2분기에 목표액 572억 원의 120.6%인 695억 원을 집행했다.
시는 올해 초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이월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진행하는 한편, 주요 재정사업 모니터링을 강화해 편성된 예산보다 확장된 재정 집행에 힘썼다. 또 원포인트 추경예산을 세워 코로나 피해 소외계층 재난 지원,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등 민간에 신속하게 지원했다.
이와 함께 신속집행 지침 및 지방계약 집행 특례 등 규정을 십분 활용하여 예산 통계목별로 신속집행을 추진하고, 공사와 용역 등 대규모 사업은 공정별로 집행상황을 관리하는 등 상반기 내에 최대한 집행될 수 있도록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시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 노력한 결과다”며, “하반기에도 완전한 일상 회복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재정이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