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 신임경찰관 244기 임용식

조선기술, 함정요원, 특임(구조) 등 각 분야 선발

2022-07-26     김유수 기자

 

경남 창원해양경찰서는 25일(월) 오전 9시 경찰서 회의실에서 신임경찰관 244기 10명(남 9, 여 1)에 대한 임용 및 전입신고식을 실시했다.

이번 임용된 신임(244기) 경찰관 10명은 조선기술, 함정요원, 특임(구조) 등 각 분야에서 선발됐다.

이날 신임 경찰관 임용식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소독, 거리두기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신임 경철관들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한 우수한 인재들로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39주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창원해양경찰서로 배치되어 해양경찰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했다.

류용환 서장은 “경찰공무원으로 임용하는 첫날의 다짐과 초심을 잊지 말고, 국민에게 봉사하고 안전한 바다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 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임경찰 244기는 김재준(남, 31세)·심수현(여, 38세)·안창익(남, 28세)·왕충민(남, 30세)·장인혁(남, 28세)·신찬수(남, 27세)·도은규(남, 37세)·송대훈(남, 30세)·정종빈(남, 24세)·고룡(남, 31세) 순경 등 10명이다. 신임 경찰관들은 각각 경비함정과 파출소 등의 일선 해상 치안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