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 생명존중 민·관 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민·관협의체 47개소 80여 명의 대표와 실무자 참석 우수사례 공유 통해 성공적인 협업 과제 완수 다짐

2022-07-25     양승용 기자
생명존중

당진시보건소가 민관 협력을 통한 성공적인 자살예방 사업 추진 및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2일 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생명존중 민관협의체’는 김영명 당진부시장과 이인숙 당진시보건소장을 각각 단장과 부단장으로 해 시청 16개부서와 당진경찰서, 대한적십자봉사회 등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31개소로 구성되어있다.

민·관협의체 47개소 80여 명의 대표와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추진 상황 공유와 함께 효율적인 자살 예방 활동을 위한 단체와 기관 간의 연대 및 역량 강화 워크숍이 진행됐다.

특히,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성공적인 협업 과제 완수를 다짐하며 협업 과제를 추진하고 있는 노고에 응원하기 위해 진행된 MBTI를 접목한 치유 레크리에이션과 교육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의 가속화로 시민들의 불안감 높아지고 자살사망자 수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문가의 예측이 나오고 있다”며 “지역별 특징에 맞는 행복마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밝은 마음,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