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표,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출연 확정

박정표,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캐스팅…인간미 넘치는 사회복지사 役

2022-07-21     고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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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표가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을 통해 인간미 넘치는 사회복지사로 변신한다.

오는 8월 1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극본 조령수/연출 김용완)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네덜란드의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박정표는 극 중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팀 지니'의 든든한 지원군, '구 복지사'역을 맡아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통해 극에 웃음과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강태식(성동일 분)을 비롯한 호스피스 병원 사람들과 가족 같은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정표는 그간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한 활약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4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주인공 백이진(남주혁 분)의 외삼촌으로 분해 무뚝뚝한 겉모습과는 달리 누구보다 가족들을 아끼는 츤데레적 면모들로 존재감을 과시,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뮤지컬 '팬레터'를 통해 인상 깊은 열연을 선보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 강한 연기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박정표는 역할과 찰떡같은 싱크로율로 '이윤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수많은 호평을 낳았다.

이렇듯 매 작품 개성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안겨준 박정표이기에 이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보여줄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오는 8월 10일(수)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며 에이앤이 코리아의 라이프타임에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