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2022년 수상레저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2022-07-20 김종선 기자
동해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활동의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안전한 해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수상레저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상레저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수상레저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은 동해해경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동해지사,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민관 합동점검팀을 구성하여 7월 31일 기간 중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주요점검 대상은 관내 수상레저사업장 중 ▲승선정원 13인 이상의 기구 운용사업장 ▲최근 5년 내 사고발생이력 사업장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노후시설 ▲중요‧반복적인 민원 발생 사업장 등이다.
특히, 안전진단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형사처벌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동해해경은 “수상레저 최성수기를 맞아 수상레저사업장 이용객이 급증하는 만큼 이번 수상레저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모두 안심하고 수상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