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 3일째 유관기관 방문 소통 행보

시민 위한 의정활동 약속…관계기관의 적극 협조 당부

2022-07-20     정종원 기자

진주시의회가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방문 일정을 3일째 이어가며 자치분권을 강조하고 제9대 의회 출범에 따른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해영 의장은 20일 이번 기관방문 3일 차 일정으로 진주MBC, 진주교육지원청, KBS진주방송국을 찾아 각 기관장과 면담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 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권한과 위상의 큰 변화를 맞아 생산적이고 일하는 선진의회를 구현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집행부를 꼼꼼히 감시·견제하는 시의회로서 분명한 존재감을 드러내겠다.”고 의정 운영 포부를 드러냈다.

양 의장은 최근 3일간 기관방문 현장에서 진주소방서 이전 사업, 서부경남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 등 숙원사업과 관련해 지역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시의회는 당초 예정된 3일간의 기관방문 일정 외에도 지역 내 소통을 위한 현장 방문을 계속한다. 양 의장의 외연 확장 노력이 지역 현장에서 발로 뛰는 시의회의 모습을 각인시켜주는 계기가 될지 주목을 끈다.

진주시의회는 이달 마지막 주에도 양 의장이 진주향교, 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 등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