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노동조합, 창립 10주년 기념식

정회만 위원장 "평택시의 발전 및 지역의 노동문화 선도에 앞장 서겠다”

2022-07-19     김병철 기자

한국노총 공공연맹 소속 평택도시공사노동조합(위원장 정회만)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19일 대강당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기섭 한국노총 공공연맹 위원장, 김범규 경기지역본부 의장, 경기지역본부 소속 노조위원장 다수와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김재수 평택도시공사 사장, 전·현직 도시공사 노조위원장과 임원진, 집행부, 대의원 및 조합원, 내외귀빈 등 자리를 함께하여 노조 창립 10주년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평택도시공사노동조합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는 △노동의례 및 내외부 인사의 축사와 연대사 △정회만 위원장 기념사 △최영준 전 노조위원장 공로패 수여 △노조 발전에 공로가 있는 노조원들에 대한 표창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유의동(국민의힘)·홍기원(더불어민주당) 홍국회의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직접 영상 메세지를 보내어 노조 창립 10주년을 축하하였으며, 특히 평택시 발전에 공헌하고 주축으로 이끌고 있는 평택도시공사노동조합 노조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 주었다.

정회만 평택도시공사노동조합위원장은 “임원 및 간부 몇몇이 꾸려가는 노동조합이 아니라 진정으로 조합원이 주인 되는 노동조합을 위하여 노동조합과 조합원이 친밀하게 결속할 수 있도록 단결력을 높이고, 살아 숨 쉬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더욱 분발하겠다" 라고 말했으며, 특히 “평택도시공사노동조합이 평택시의 발전 및 지역의 노동문화 선도에 앞장 서겠다” 라고 미래 포부를 밝혔다.

한편 평택도시공사노동조합은 지난 2012년 17명의 작은 조직으로 창립하여 10주년인 올해는 10배 정도의 조직으로 성장하였으며, 그간 노조는 노조원들이 권리를 보장 받고 차별 없는 직장이 될 수 있도록 근로조건 개선과 고용안정 및 복지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노사상생을 기반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