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화중학교 이재은·송채원·심호영, '2022년 경기도 학생 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우수·장려상 수상
학생의 창의성 키우는 맞춤형 지도 앞장...'창의융합교육 활성화로 미래를 만나다'
안화중학교 이재은·송채원·심호영 학생이 2022년 경기도 학생 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우수·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안화중학교(교장 서영란, 경기 화성시 병점2로 125)는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에서 주관한 2022년 경기도 학생 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안화중학교 1학년 이재은, 2학년 송채원 학생이 우수상, 3학년 심호영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2022 경기도 학생 과학발명품 경진대회는 과학발명 활동을 통한 창의력 계발과 과학에 대한 탐구심 함양 및 발명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서면 심사와 면담 심사를 통해 발명품의 △창의·탐구성 △실용성 △노력도 △경제성을 평가했다.
안화중학교는 지난 4월 과학의 달에 1, 2, 3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 발명 아이디어 대회를 운영하였으며 그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중 희망하는 사람은 시 대회에 발명품을 출품했다.
시 대회에 출품하는 학생들은 지도교사와 함께 교내 아이디어 대회에서 창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물 작품을 제작하며, 작품을 제작하는 동안 아이디어의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을 키워 7명의 학생이 시 대회에 출품해 그중 3명이 경기도 대회에 진출했다.
▷1학년 이재은 학생은 대용량 과자를 바삭한 상태 그대로 보관할 수 있는 ‘끈 하나로 과자 지키기’ 발명품 ▷2학년 송채원 학생은 횡단보도의 보행자 신호를 운전자가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보행자 신호등 위에 링을 설치하는 ‘운전자도 잘 보이는 보행자 링 신호등’ 발명품 ▷3학년 심호영 학생은 분리수거가 쉽도록 페트병의 뚜껑과 몸체를 개선한 ‘에코페트(Eco PET)’ 발명품을 구상하여 출품했다.
수상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창의성을 발휘하여 참신한 작품을 선보인 결과 우수상 및 장려상을 받게 되었으며 이번 결과가 학년별 고른 수상이어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서영란 교장은 "이 모든 것은 학생들의 창의성을 키워주는 융합과학 교육을 추진한 결과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안화중학교 학생들이 꿈과 끼를 살리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