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NA, 2021년 재생에너지 발전 2/3가 석탄화력 보다 저렴

- 비용, 육상풍력발전 15%, 해상풍력발전 13%, 태양광발전 13% 각각 하락 - 재생가능(에너지)은 압도적으로 저렴한 발전 수단

2022-07-14     김상욱 대기자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도에 신설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163기가와트 분량의 비용이 20개국(G20) 중 가장 저렴한 석탄화력 발전을 밑돌았다.

2020년과 비교한 지난해 비용은 육상풍력발전이 15%, 해상풍력발전이 13%, 태양광발전이 13% 각각 떨어졌다.

IRENA(International Renewable Energy Agency)의 프란체스코 라 카메라(Francesco La Camera) 사무총장은 이제 재생 가능(에너지)은 압도적으로 저렴한 발전 수단이 되고 있다. 이 에너지는 변동이 심한 화석연료 가격과 수입으로부터 경제를 해방시켜 에너지 비용을 억제하고 시장 내성을 강화한다. 현재의 에너지 부족이 계속되면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2022년도의 기존 가스 발전의 코스트(cost)2021년에 설치된 태양광, 육상 및 해상 풍력 발전의 수명까지의 코스트의 평균 4~6배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2021년도 1~5월에 태양광과 풍력 발전에 의해 유럽의 화석연료 수입비용 500억 달러(656,500억 원) 상당을 절약할 수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어 그는 아직 원자재 가격이 모두 기기 값과 사업비로 전환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재료값의 고공행진이 계속되면, 올해 가격 상승 압력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