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경찰서, 청소년참여정책자문단과 학교폭력 예방 간담회 개최
딥페이크, SNS 계정 사칭 등 신종학교폭력유형 및 예방법 토의 여름방학부터 새로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 전개
2022-07-13 양승용 기자
금산경찰서가 지난 12일 금산 관내 중·고등학생 대표로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참여정책자문단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제1회 청소년참여정책자문단 회의를 함께한 중·고등학생 6명은 자발적으로 지원한 것으로, 평소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청소년 참여형 학교폭력예방활동,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에 대해 제언했다.
이번 회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자문단 학생들과 대면회의로 만나 안건에 대해 토의함으로써 경찰과 청소년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며 청소년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된다는 사실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길재식 서장은 “학생들의 열의를 직접 느낄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자문단의 제언을 바탕으로 청소년참여형 학교폭력예방활동을 전개하여 청소년이 안전한 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산서는 딥페이크, SNS 계정 사칭 등 신종학교폭력유형 및 예방법에 대해 토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방학부터 새로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