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GTEP사업단, 8개 중소기업과 ‘부산국제식품대전’ 참가
제품홍보 및 판매 등 수출마케팅 활동 수행 국내외 박람회 참가하며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린 ‘부산국제식품대전’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부산국제식품대전’은 총 400개 사가 참가해 900부스 규모로 개최되어 식품, 설비, 음료 부문의 최신 트렌드를 소비자에게 전했다.
인하대 GTEP사업단은 ▲스토림 ▲바스토니 ▲심퓨 ▲티업 ▲엔피베버리지 ▲아그로스 ▲코바코리아 ▲에코아미가 등 수출경쟁력을 가진 8개 중소기업과 협업하여 제품홍보 및 판매 등 수출마케팅 활동을 수행했다. 단원들은 직접 부스를 준비하고 운영하며 프로모션, 시장조사 및 분석, 바이어 발굴, 수출 상담 등 무역실습 전 과정을 수행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인하대 GTEP 16기 국제통상학과 3학년 유예원 단원은 “박람회를 통해서 협력업체의 입장에서 부스 준비, 제품 홍보, 바이어상담 등 전 과정을 실습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됐다”라며 “이번 경험을 발판으로 다음 박람회에서는 더 좋은 활약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하대 GTEP사업단은 16년 연속 GTEP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사업단은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모두 가진 청년 무역전문가를 양성하며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 증진과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인천지역본부와 협력하여 인천에 소재한 식품기업의 제품 홍보와 현장 판매를 도왔다. 오는 8월 말에는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개최될 국제무역박람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정인교 인하대 GTEP사업단장은 “현장에서 직접 지도하면서 느낀 바이지만 박람회 참가 횟수가 늘어나면서 우리 학생들의 실력이 부쩍부쩍 늘어나고 있다”라며 “앞으로 학생들의 취업이나 창업에 GTEP 활동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