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도시공간 창출할 공공 건축가 선발

민간전문가의 전문성 활용

2022-07-12     차승철 기자
창원특례시는

창원특례시는 지역주민의 생각과 지역의 특색을 반영할 공간을 창출할 공공 건축가를 선발 한다.

모집 분야는 공공건축 분야 기획, 설계에 대한 자문활동 등이며 선발된 건축가는 ‘제2기 창원시 공공건축가’로 불려지게되며 모집기간은 13일부터 22일까지이고, 심사를 거쳐 8월 초 위촉될 예정이다.

선발예정 인원은 25명 내외이며 선발된 공공건축가는 2024년 7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응모 자격 요건은 건축사, 건축‧도시‧조경 관련 기술사 또는 학교나 공인된 연구기관에서 부교수 이상으로 재직하였거나 재직 중이라면 지원 가능하며, 설계공모 당선자, 건축‧도시 전문 분야 국내‧외 수상자는 심사 시 우대한다.

지원방법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한 후 방문접수 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개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최재안 환경도시국장은 “공공건축가의 사업 참여 폭을 넓혀 민간전문가 제도를 더욱더 활성화하고자 한다”며 “지역별 공공건축의 특성을 강화하여 품격 높은 도시조성에 기여할 공공건축가 공모에 큰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