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광주문화재단과 교류 협약 10주년 기념식 개최
10여 년간 직원 교류 워크숍, 재단 운영역량과 사업성과 상호교환 등 활발한 교류 활동 진행
2022-07-06 양승용 기자
부산문화재단과 광주문화재단이 지난 5일 감만창의문화촌에서 교류 협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향후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2012년 2월 교류 협약서 서명 이래, 지난 10여 년간 직원 교류 워크숍, 재단 운영역량과 사업성과 상호교환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기념식에서 양 기관은 문화예술교육 사업, 조선통신사 문화교류 사업, 거리예술 사업,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사업, 직원교류 역량강화 워크숍 등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향후 실질적이고 내실 있게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예술 콘텐츠의 지속적 개발과 확산에 기여하도록 양 기관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자고 제안했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부산문화재단은 광주문화재단과의 다양한 교류활동과 사업협력을 통해 영호남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