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경찰서, 황포돛배 활용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홍보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보이스피싱 범죄 경각심 심어줄 수 있어 일석이조 홍보 전략
2022-07-05 양승용 기자
부여경찰서가 관내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예방 문구가 기재된 플래카드를 황포돛배에 부착하는 이색 홍보 활동을 펼쳤다.
운행하는 황포돛배에 플래카드를 부착하여 관광지역의 특성을 살린 홍보 방법으로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홍보 전략이라는 평가다.
경찰 관계자는 “갈수록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을 통해 피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어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도록 이러한 홍보 활동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심헌규 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피해 발생시 구제가 어려워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지속적인 예방 및 홍보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