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코로나19 전주대비 소폭 증가

기온이 오르면 바이러스 활동 감소할 것이란 당초 예상과 달리 감염자 소폭 증가 실내 활동 늘면서 밀집, 밀폐, 밀접 ‘3밀’ 환경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 우려 올바른 환기법과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 당부

2022-06-30     양승용 기자
김해보건복지센터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수가 지난 3월 3째 주 30,959명 정점을 찍고 감소세를 13주 이어가다 6월 4째 주 전주대비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6월1주 826명, 6월2주 587명, 6월3주 481명, 6월4주 561명)

지난 27일 28일 양일간 확진자 245명 중 33.1%인 81명은 특별한 감염경로를 확인할 수 없었으며, 27.8% 인 68명은 가족 구성원 중 확진자가 발생하여 감염되었고 14.7%인 36명은 수영장, 식당,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전파됐다.

기온이 오르면 바이러스 활동이 감소할 것이란 당초 예상과 달리 감염자가 소폭 증가하는 모양세다.

덥고 습한 장마와 때 이른 무더위로 인해 실내 활동이 늘면서 밀집, 밀폐, 밀접 ‘3밀’ 환경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우려되는 가운데 여름철 올바른 실내 환기 방법은 ▲1일 최소 3회(10분) 이상 창문 열어 환기하기 ▲냉방 중에도 주기적으로 환기하기 ▲풍향은 사람이 없는 방향으로 가능한 약하게 설정하기 ▲대중교통 운영시 창문을 지속적으로 조금 열기 등 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코로나19예방조치로 올바른 환기법과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에 시민여러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특히 무더위 쉼터로 지정되어 있는 경로당과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관리자는 냉방기로 인한 코로나19 재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환기·소독을 협조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