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맘들, 창원 합성동 지하상가에서 전통상생마켓 열어

창원줌마렐라와 대현프리몰서 상생행사 열어

2022-06-22     차승철 기자
창원지역

창원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인 창원줌마렐라는 22일 관내 전통시장인 대현프리몰에서 ‘전통시장 상생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창원시는 젊은 세대 시민들의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한편, 시장상인들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개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전통시장 상생 프리마켓’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에서 시는 홍보물 제작과 창원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홍보를 지원하는 등 보조역할을, 전통시장은 프리마켓 개최를 위한 장소제공과 경품 협찬을, 지역 커뮤니티에서는 프리마켓의 운영과 홍보 등을 각각 담당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대현프리몰 지하에서는 시장 상인들과 창원지역 소상공인들이 프리마켓 부스에서 의류, 음식, 악세사리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해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또한 프리마켓 행사 중에는 하프옥션, SNS 참여 인증, 쿠폰 증정, 꽝 없는 뽑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추진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창원줌마렐라 임경아 대표는 “대형마트 등에서 열던 자체 프리마켓 행사인 ‘줌마켓’을 전통시장에서 개최하게 되어 회원들이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상품을 한 곳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창원줌마렐라는 창원의 30~40대 여성으로 구성된 네이버 온라인카페로 회원수가 26만명에 달하는 창원 지역의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