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조성준, 유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신인 배우 조성준, 유어엔터行…엄기준과 소속사 식구 됐다
2022-06-20 고득용 기자
신인배우 조성준이 유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일, 유어엔터테인먼트는 시선을 사로잡는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조성준이 더욱 다양한 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성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갖춰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에 출연하며 자신의 색깔을 점차 드러내고 있다.
처음으로 주목받았던 작품은 ‘날아라 개천용’이다. 극중 권상우의 동생인 ‘박태성’으로 분하여 훈훈한 형제 케미를 자랑해 호평을 받았다.
그렇게 임팩트를 남긴 조성준은 이후 드라마 ‘더 로드’, ‘어른 연습생’, ‘구경이’ 등 매 작품마다 깊은 캐릭터 해석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성장 가능성까지 충분히 증명해냈다.
또한, 올해 초 개봉한 ‘해적2’의 ‘백사’ 역으로 첫 스크린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력한 이미지 변신에 도전해 신선함을 안겨준 그가 앞으로 영화를 통해 선보일 활약 역시 기대된다.
조성준은 올해 하반기에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치얼업’에 합류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가 만들어 나갈 배우 행보에 얼마나 다채로운 작품들이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조성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유어 엔터테인먼트는 베우 엄기준과 데뷔 때부터 함께 해온 매니저가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 회사로 현재 엄기준 외 다양한 신인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