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청권 소비지 판촉 행사’ 진행

대전·세종·충북 등 충청권역 도시민 대상 충남 바다 충청의 바다 인식 제고, 도내 수산 기업 판매 기회 제공

2022-06-16     양승용 기자
수산식품

충청남도가 오는 18일부터 도내 수산물 상표(브랜드)의 인지도와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충청권 소비지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충북 등 충청권역 도시민을 대상으로 충남 바다가 충청의 바다라는 인식을 제고하고 도내 수산 기업에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한다.

18∼19일 세종 로컬푸드 직매장(도담점) 행사엔 도내 수산식품 기업 3곳이 참여해 김 제품, 젓갈류, 해삼 등을 판매한다.

세종에 이어 다음 달에는 충북, 8월부터 11월까지는 대전에서 판촉 행사를 열며, 다양하고 신선한 도내 제철 수산물을 충청권역 소비자에게 홍보·판매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 바다에서 나는 수산물을 충청권역 소비자가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판촉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우수 수산물 홍보를 강화하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