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장애인 위한 승마교실 운영

코로나19로 위축됐던 몸과 마음에 활력

2022-06-09     김병철 기자

경기 화성시는 장애인을 위한 승마교실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고자 장애인 단기 스포츠체험 강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화성시와 화성시장애인체육회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가 후원으로 9일부터 7월 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승마교실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 관내 등록 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경기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발리오스 승마클럽에서 승마자세 익히기, 승마체험, 말 간식주기, 말 빗질하기 등을 교육한다,

박미랑 체육진흥과장은 “승마는 말과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높이고 자세교정과 균형감각을 익힐 수 있는 스포츠”라며, “이번 승마교실을 계기로 다양한 스포츠교실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