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분야 평가 2위
충청남도 내 16개 소방서, 80명 선수 출전 일반구조전술과 응용구조전술 모든 부분에서 최고 수준의 성적 거둬
2022-06-09 양승용 기자
계룡소방서가 지난 2~3일 개최된 충남소방본부 주관 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 분야 평가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 내 16개 소방서, 80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었다.
계룡소방서 출전팀은 김무찬 소방위를 중심으로 강선구, 임이삭, 박종한, 류국진 총 5명이 한 팀을 꾸렸으며, 장비 착용부터 방화문 개방, 유리파괴 및 협소공간 구조, 장애물통과, 사다리 이용 들것구조, 맨홀통과 등 일반구조전술과 응용구조전술 모든 부분에서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
김경철 서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연습해 준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강인한 체력과 뛰어난 인명구조 기술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지킴이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