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각장애인연합회, 고령시각장애인 쉼터공간 열어
2022년 경기도사회복지기금사업 선정
2022-06-08 송은경 기자
경기 오산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는 2022년 경기도사회복지기금사업 선정되어 경기도에서 3천만 원을 지원 받았다.
오산시각장애인연합회는 고령시각장애인의 건강을 위한 특화된 생활체육, 문화체험지원, 사회 참여를 위한 평생교육 특화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사회복지서비스에 소외된 고령시각장애인들이 쉼터공간을 이용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50세 이상 고령시각장애인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함으로 건강유지를 도모하고자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이팔청춘 건강하게,! 푸짐한 건강밥상차림, 생신축하파티, 건강아카데미, 배움속으로, 역사문화탐방, 장애인인식개선 사업 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라경미 오산시각장애인연합회 지회장은 “고령시각장애인일수록 더 많은 지원을 필요로 하는데, 신체가 불편한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여가와 문화활동을 누릴 수 있는 곳이 바로 고령시각장애인쉼터”라며 “쉼터가 개소·운영 됨에 따라 고령시각장애인의 노후와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 이라고 말했다.